"溫度"｜Variety sum 個展 in Wrong Gallery

展覽："溫度"｜Variety sum 個展展期：2023.12.23(sat.)-2024.01.14(sun.)地點：靠邊走藝術空間4F(A展區）時間：
週二-週五14:00-21:00 週六13:00-21:00週日13:00-20:00週一公休

2023年末最終檔，讓我們迎接大家都喜歡的Line貼圖“櫻桃可可”的創作者－Variety sum 首次台灣個展

2007年起，在韓國正式開始畫插畫及角色設計。2012年，發行了 LINE 貼圖，在台灣、日本等地開始有知名度。著有《3分鐘手繪Q萌貓》一書，開始製作、繪出各種角色。Variety sum 藝術家所畫的畫，含有一個小少女 Cherrycoco 的故事。這次的展覽《溫度》，帶來的則是這個想與大家分享溫暖的小少女 Cherry，與她親愛的朋友們互相扶持、一起分享喜怒哀樂的故事。Cherry 的身邊總是包圍著她親愛的朋友們，可以看到他們彼此又哭又笑、對萬事感到好奇的可愛日常。Cherrycoco 的影片裡，有著她小時候最愛的第一隻小狗─ HAPPY，送走 HAPPY 之後，她每天哭泣、想念著他的故事。《想再見到你》，就是懷抱著有一天能再見到 HAPPY 的希望，而渡過童年時期的 Cherry 的心情。Variety sum 藝術家認為，台灣人們開朗及溫暖的性格，跟 Cherry 非常相像。這次的展覽就是想要傳遞這樣的溫暖，因而取名為《溫度》。她每次在繪圖的時候，都希望『若有人看了我的畫，可以變得幸福就太棒了！』希望每個來看展覽的人都能感受到溫暖，也能夠變得更幸福。這樣我們也能變成親愛的朋友...

作者也將在12.23號當日，舉辦簽名會活動活動詳情，陸續公佈

버라이어티숨 / 박수미Variety sum / Park sumi2007 년 부터 한국에서 본격적으로 일러스트 및 캐릭터 작업을 시작 하였습니다.2012 년 Line 기본 스티커를 제작및 배포로 일본 대만 등 함께 알려지기 시작 했습니다.‘고양이 그려볼테냥’ 의 저자이며, ( 중국어 버전으로도 있습니다 ) 다양한 캐릭터를 제작 및 그리는 작가 입니다.버라이어티숨 작가 그리는 그림 안에는 체리코코라는 작은 소녀의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습니다.이번 전시 ‘온기’ 와 같이 따뜻함을 나누고 싶어하는 소녀 체리는사랑하는 친구들과 서로 의지하며 즐거움과 슬픔을 나누는 이야기들을 전하고자 합니다.항상 체리 옆에는 사랑하는 친구들이 있고 , 서로 웃고 울고 궁금해 하는 즐거운 일상들 입니다.체리코코 영상은 어린시절 가장 처음으로 사랑했던 “해피” 라는 작은 강아지를 떠나 보내고매일매일 울면서 생각했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다시 만나고 싶다” 다시 해피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졌던 어린시절의체리의 마음을 담은 영상입니다.버라이어티숨 작가는 대만 사람들의 밝은 의지, 따뜻함, 과 체리가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전시의 제목 역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하는 “온기” 로 정했습니다.그림을 그리면서 매번 전하고픈 마음은“ 누군가는 내 그림을 보고 행복해 졌음 좋겠다 “ 입니다.전시장에 오신 분들 한분한분의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 지기를 바랍니다.또 우리가 사랑하는 친구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櫻桃可可”的創作者－Variety sum 首次台灣個展
12/23（六）簽名會資訊時間：2023/12/23 （六）15:00
活動流程14:00可於"新宿後門”由工作人員進行整隊號碼牌數量有限，發完為止
＊依工作人員指示14:15發放號碼牌依工作人員指引批次帶隊依序入場購買簽名板簽名板售價：NT$450
15:00簽名會開始
＊本次僅限簽名於藝廊方準備的簽名板，恕不接受簽名於其他任何紙張或媒材上＊購買簽名板者，可另外簽名於作者出版的任一周邊或是作品＊現場亦有週邊商品販售＊欲線上訂購者，請待後續提供線上資訊＊依當日實際排隊人數進行調整批次進場購買的人數＊為確保活動順利進行，請全程配合工作人員指示＊勿有干擾或是脫序之行為，若經勸導無效者，主辦單位及藝廊方有權請求離場＊注意事項如有未盡事宜，得隨時補充或修正，將以最新公告為主；主辦單位與藝廊對於活動容及商品保有修改及解釋之權利

"溫度"｜Variety sum 個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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